안녕하세요!
케이맘 산후도우미 수원점입니다.
임신, 출산을 하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과정 중 하나로
임신 사전 건강관리
필수 가임력 검사를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가임력 검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자면
임신과 출산을 하기 전에
미리 건강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할 수 있고
만약 발견을 하게 된다면
미리 치료 또는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임신 계획이 있다면 미리 필수 가임력 검사를 통해
건강관리를 해준다면 도움이 되겠죠!
임신 사전 건강관리 필수 가임력 검사 지원은
모든 20세~49세 남녀라면 가능해요.
결혼 여부와 자녀 수도 무관하며
미혼도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어요.
또한 내국인 배우자가 있는 외국인도
별도 비자 조건 없이 지원 가능하다고 해요.
15세~19세이 미성년자도
사실혼을 포함한 부부인 경우라면
필수 가임력 검사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임신 사전 건강관리 가임력 검진 지원을 하게 되면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F)와
자궁, 난소 등 부인과 초음파 검사를 받게 돼요.
남성은 정자 정밀 형태 검사를 위한
정액검사가 이루어진다고 해요.
여기에서 발생한 검사비에 대해서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
지원을 해준다고 해요.
임신 사전 건강관리 필수 가임력 검사 지원은
기존에 평생 1회 지원밖에 되지 않았는데
2025년부터는 3회로 늘어났어요.
만 나이로 29세 이하, 30~34세,
35~49세 등 주요 주기별로 1회씩
1인당 최대 3회를 지원받게 되었답니다.
2025년 임신 사전 건강관리
필수 가임력 검사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e보건소 누리집 또는 관할 지역
보건소에 방문하여 신청을 해야 해요.
임신 사전 건강관리 필수 가임력 검사 지원
지정 전문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은 후
1개월 이내에 비용을 청구하면 지원받을 수 있어요.
지원 신청 및 청구 시 필수 제출 서류가 있어요.
지원 신청을 온라인으로 하게 되면
따로 제출 서류가 없어요.
청구 시 필요한 서류는 외래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세부내역서),
본인 명의의 통장사본이 필요해요.
관할 보건소 방문 시에는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청구서가 추가적으로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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