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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목 가누기의 첫 연습 터미타임 언제부터 시작할까?

케이맘홀릭 2026. 6. 18. 23:05

 

안녕하세요!

수원 케이맘산후도우미입니다.

아기의 다양한 발달과정 중

터미타임에 대해 들어보셨을 거예요.

터미타임은 들어봤지만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몰랐다면

지금부터 터미타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터미타임은 아기가 깨어 있는 시간에

배를 바닥으로 향하도록 엎드려 있는 시간을 말해요.

단순히 엎어 놓는 것이 아니라

아기가 스스로 몸을 움직이고

목과 몸통 근육을 사용하는 연습 과정이에요.

특히 신생아 시기부터 적절하게 진행하면

목과 어깨 근육 발달, 두상 변형 예방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터미타임의 효과로는 목, 어깨, 등, 몸통 근육 강화,

자세성 사두증 예방, 다양한 시야 경험을 통한

시각 자극 등이 있어요.

이 근육들은 이후 목 가누기, 뒤집기,

기어다니기의 기초가 돼요.

 

 

터미타임 시작 시기는 신생아 때부터 권장돼요.

늦게 시작할수록 아기가 엎드린 자세에

거부감을 보이는 경향이 있어

일찍 습관을 들이는 것이 수월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바닥 대신 엄마 또는 아빠의 가슴이나 배 위,

팔에 걸치는 자세부터 시작해도 돼요.

상체가 높을수록 아기가 버티기 쉽고

목에 힘이 생기면서 각도를 점차 낮춰 나가면 돼요.

바닥에서 할 때는 얇은 담요 한 장 정도 깐

평평하고 약간 단단한 면이 적합해요.

시간은 처음에 몇 초라도 괜찮아요.

생후 1개월부터는 1회 5분 이상,

하루 4회 이상 목표로 늘려 나가면 된답니다.

 

 

터미타임은 수유 직후를 피하는 것이 중요해요.

복부가 눌러 구토가 유발될 수 있어요.

낮잠 후, 기저귀 교체 후처럼

아기의 컨디션이 좋을 때 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진행 중 아기가 잠들면 반드시 등 대고

자는 자세로 바꿔줘야 해요.

엎드린 채 재우는 습관이

형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예요.

단단한 바닥이라면 코가 눌려

질식할 위험은 낮지만

항상 보호자가 옆에서 지켜보도록 해요.

아기가 거부하거나 울더라도

익숙해질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해요.

바로 안아 올리기보다 짧게 자주 반복하는 방식으로

적응시키는 것이 권장된다고 해요.

 

 

터미타임은 모든 아기의 발달 문제를 해결하는

특별한 방법은 아니지만 신생아 시기에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움직임 활동이라고 할 수 있어요.

터미타임은 짧게라도 꾸준히,

그리고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기의 성장 속도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시간을 채우는 것보다 아기가 편안하게 움직이고

경험하는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