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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황달 모유수유 중단해야 할까요?

케이맘홀릭 2026. 7. 1. 11:25

 

안녕하세요!

수원 케이맘산후도우미예요.

신생아의 피부와 눈 흰자위가 노랗게 보이는 황달은

신생아의 60~80%에서 나타나는 흔한 증상이에요.

황달은 왜 생기고 모유수유를

중단해도 되는지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신생아 황달은 태아 시절 저산소 환경에 적응하느라

많아진 적혈구가 출생 후 파괴되며

빌리루빈이 생성되는데 간 기능이 미숙한 신생아는

처리 속도가 느려 황달이 나타나요.

대부분 자연스러운 생리적 현장이에요.

 

 

황달은 생리적 황달과 병리적 황달로 나뉘는데

생리적 황달은 생후 2~3일째 나타나 4~7일째

가장 심해진 뒤 1~2주 뒤에 자연스럽게 호전돼요.

반면 생후 24시간 이내 발견되거나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대변 색이 흰색이나 회색빛을 디는 경우는

병리적 황달일 수 있어 전문 진료가 필요해요.

 

 

황달 진단은 생후 3~4일경

발뒤꿈치 채혈이나 경피 측정기로 하며

시기별 정상 수치가 다르므로

정해진 일정에 따른 반복 검사가 중요해요.

치료가 늦어지면 빌리루빈이 뇌까지 침투하는

핵황달로 이어질 수 있지만

주기적 검사 덕분에 실제 발생은 매우 드물어요.

 

 

황달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광선치료로

특수 파장의 푸른빛을 쬐어 빌리루빈 배출을 도와요.

보통 3~4일이면 수치가 안정돼요.

집에서 형광등, 햇빛으로 흉내 내는 것은 효과가

미미하고 화상 또는 탈수 위험만 커지므로 피해야 해요.

 

 

모유수유는 초기 수유량 부족으로

수치가 다소 높을 수 있지만

이 때문에 임의로 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어요.

충분한 수유는 오히려 배출을 도와

황달 완화에 도움이 돼요.

 

 

생후 1~2개월까지는 대변 색과

피부의 노란기를 관찰하고

이상이 느껴지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도록 해요.